한치를 못 본다 , 시력이 몹시 나쁘거나 식견이 얕음을 비유하는 말. 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놈발 시리다 빨리 가자 , 흔히 친손자보다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빚대어 이르는 말. 미인으로 이름나 있는 서시가 심장병을 앓아서 그 아픔으로 항상 이맛살을 찌푸리고 있었다. 추녀들은 서시가 하는 것이 모두 좋은 것이라 여기고 자기들의 고향으로 돌아가서 가슴을 누르고 얼굴을 찌푸리고 있었다. 이것을 본 동리 사람들은 모두 얼굴을 돌렸다고 한다. 남의 흉내를 낸다는 것은 어떤 경우에는 바라는 바와 정반대의 결과가 된다는 비유. -장자 기다리는 동안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무엇인가를 하라.술은 백약(百藥)의 장(長)이다. 술은 적당히 즐겁게 마시면, 어떤 약보다 좋다. 우리는 위험을 최대화시킴으로써 위험을 최소화했다.(그는 한 가지 제품에 회사의 미래를 걸었다) -한스 라우싱 오늘의 영단어 - hair salon : 미장원자고로 사람들은 말이 많아도, 말이 적어도, 말이 없어도 비방을 하고 비방을 받았다. 비방하거나 비방 받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세상에는 비방만 받고, 칭찬만 받는 사람은 지난날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 dub : --라고 칭하다, 찌르다, 쪼다성실한 행동은 자기보다 남을 이롭게 한다. -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