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운 상태에서 외물(外物)에 순응한다. 마치 거울에 물체가 비치는 것처럼 외물을 그대로 내 마음에 바르게 받아들인다. 그리고 이것에 순응해서 적당한 처치를 하면 된다. 쓸데없는 잡념을 넣어서 마음에 동요를 오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근사록 “남에게 도움을 받을 줄 모르는 사람은 남을 도울 줄도 모르는 법이야.” -영화 ‘약속’ 중에서 오늘의 영단어 - moribund : 죽어가는, 빈사의, 정체의오늘의 영단어 - illegally : 불법적으로, 위법으로오늘의 영단어 - wedge : 돌쩌귀, 쐐기오늘의 영단어 - mind-boggling : 아주 놀라운, 믿어지지 않는오늘의 영단어 - dampen : 기를 꺾다, 기죽다오늘의 영단어 - durable goods : 내구성 제품오늘의 영단어 - old-fashioned politics : 구식정치, 낡은정치눈도 깜짝 안 한다 , 조금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