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니가 방석니(가) 된다 , 몹시 분하여 이를 갈도록 앙심이 깊음을 이르는 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사물을 두루 보지 못하고 융통성 없이 어느 한 면만 봄을 이르는 말. 도(道)를 알기는 쉬워도 말하기는 어렵다. 알고서 말하지 않는 것은 자연의 경지에 들어간 까닭이요, 안다고 하여 말하는 것은 인위적이기 때문이다. -장자 A bad workman always blames his tools. (서투른 무당이 장고만 나무란다.)기우먹우( 騎牛覓牛 ). 소를 탔으면 소에게서 구하는 것이 좋다. 만사는 다른 곳에서 구할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구해야 하는 것이다. -잡편 오늘의 영단어 - PIMBY : Please In My Back Yard :내 마당에서 꼭 해야한다는 이기주의오늘의 영단어 - tread : 밟다, 걷다, 가다, 짓밟다, 유린하다, 억압하다오늘의 영단어 - proximity : 근접, 가까움오늘의 영단어 - forthcoming : 다가오는, 곧 얻을 수 있는오늘의 영단어 - ever-widening : 점점 벌어지는, 계속 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