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의 지덕지세란 군자와 소인의 구별도 없고, 지자와 무지자의 차별도 없고 보는 것도 없고, 듣는 것도 없고 바라는 것도 없고, 아는 것도 없는 세상을 말한다. -장자 이 우주 사이에는 정말로 어떤 주재자가 있어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이 신(神)이건 하느님이건 어느 것이나 대자연에는 불변의 조리(條理)가 존재한다. -장자 인간은 운명의 포로가 아니라 자신의 정신에 딸린 포로이다. -프랭클린 루즈벨트 오늘의 영단어 - traditionally : 전통적으로재능이란 성장하는 능력이다. -콜릿지 매일 세사람을 칭찬하라 오늘의 영단어 - pinch : 애로, 문제상황오늘의 영단어 - consultation body : 자문협의기구재수가 옴붙었다 , 재수가 지독하게 없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terrific men : 아주 멋진 남자, (뿅가게 만드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