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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도 고기의 유래를 묻지도 않고 먹었다. 공자는 일찍이 진채(陣菜)의 액을 만나서 거의 아사할 지경으로 고생을 했다. 그때 제자 자로(子路)가 시장에서 돼지고기를 사 가지고 왔다. 공자는 그 고기의 출처를 묻지도 않고 먹었다고 한다. 묵자는 평소에 출처와 진퇴에 엄중한 공자도 이런 모순이 있다고 말하고 유교도를 비난했다. -묵자 오늘의 영단어 - depot : 창고, 저장소, 정거장오늘의 영단어 - armistice : 휴전, 정전오늘의 영단어 - don : 입다, 걸치다 오늘의 영단어 - blaze : (확타오르는) 불길, 화재, 번쩍거림, 확타오름: 타오르다허리가 옆으로 삐뚤어져 있거나, 앉으면 허리와 등이 자주 결리는 사람, 위장과 비뇨기계통이 약한 사람은 평소에 자주 풀어주는 것이 좋다. 허리가 아프다고 요추만 교정한다거나, 요추 주위 근육만 만져서는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는다. 반드시 척추 기립근을 전부 확인하여 굳은 곳을 풀어야 한다. -운공 김유재 불상지금( 不詳之金 ). 불길한 금속. 가령 명공이 쇠붙이를 녹이려 할 때, 그 쇠붙이가 나는 부엌칼이 되기는 싫다. 꼭 막야(막야, 명검의 하나)처럼 명도(名刀)가 되고 싶다고 주장한다면 명공은 반드시 불길한 금속이라고 여길 것이다. 인간은 인간이 될 것만을 원해 자연의 운명에 순응해야 한다. -장자 천지만물 우주간의 일체는 한 개의 손가락, 한 마리의 말과 같고 모두 일체(一體)다. 그 사이에는 아무런 차별도 없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손가락을 보고 자기의 손가락을 표준으로 해서 너의 손가락은 손가락이 아니라고 한다. 또는 자기의 말(馬)을 표준으로 해서 너의 말은 말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나 누구의 손가락이건 모두 손가락이고, 어느 말(馬)이건 말은 모두 말임에 틀림이 없다. 즉 천지간에 삼라만상이 있다고 해도 결국은 하나의 손가락, 한 마리의 말(馬)과 같이 일체(一體)이고 시비선악(是非善惡)도 그 차이가 없는 것이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intent : 의향, 목적, 의지, 의도오늘의 영단어 - lure : 불러들이다, 유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