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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2597	문의글 남겨요 /ㅁ/	고*훈	2025/05/23
2596	질문있는데 글남기면 연락주시나요?	김*효	2025/05/23
2595	부탁드립니다.	학*미	2025/05/22
2594	문의좀드릴게용	박*진	2025/05/21
2593	상담원합니다 연락바랍니다	이**음	2025/05/21
2592	방문도가능한가요~??	이*준	2025/05/20
2591	방문도가능한가요~??	윤*완	2025/05/20
2590	답변점여~~^^	질*자	2025/05/19
2589	부탁드립니다.	김*희	2025/05/18
2588	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	남*미	2025/05/18
2587	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	허*란	2025/05/17
2586	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	무*	2025/05/17
2585	문의 드립니다!!	정*우	2025/05/16
2584	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	김*원	2025/05/15
2583	상품에대해 질문있습니다~!!	오*훈	2025/05/15
2582	문의남깁니다.	고*훈	2025/05/14
2581	질문있는데요	안*윤	2025/05/14
2580	문의남깁니다.	강*리	2025/05/13
2579	질문있는데요	이*진	2025/05/12
2578	질문있어요	박*지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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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양(梁) 나라를 준다는 먹이로 나를 위협하는 건가. 그런 것에 끌릴 나라고 생각하는가. 혜시(惠施)가 양 나라의 수상을 하고 있었다. 어떤 자가 혜시에게 장자가 곧 올 것이다. 아마 당신을 대신해서 양 나라의 수상이 될 것이니 조심하라고 충고했다. 이 말을 듣고 겁을 먹은 혜시는 사흘 낮 사흘 밤을 나라 안을 샅샅이 뒤져서 장자를 잡으려 했다. 이 말을 들은 장자는 다음과 같이 보기를 들어 혜시를 비웃었다. 옛날에 소리개 같은 작은 새가 썩은 쥐 한 마리를 잡아 소중히 하고 있었다. 그 때 아침에 남해를 떠나 저녁 때에는 북해(北海)를 나른다는 원추라는 큰 새가 하늘에 날고 있었다. 그런즉 소리개는 그 원추(원추)가 자기가 지니고 있는 썩은 쥐를 빼앗아 가지나 않을까 하고 겁을 내고 있었다. 내가 보기에는 양 나라 수상 정도는 썩은 쥐와 같다. '나는 그런 바보스러운 자가 아니다.' 하고 혜시를 비웃었다고 한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create suspicions : 의문을 조장하다, 의심이 생겨나다 오늘의 영단어 - policy coordinating meeting : 정책조정회의 우리는 말로나 혀끝으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해야 합니다. -성경 오늘의 영단어 - profanity : 불경, 모독, 신성을 더럽히는 언행 흔히 사람들은 기회를 기다리고 있지만, 기회는 기다리는 사람에게 잡히지 않는 법이다. 우리는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이 되기 전에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한다. 일에 더 열중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안창호 오늘의 영단어 - range : (가스)레인지: 열, 줄, 목장, 범위: 줄짓다, 뻗다,정렬시키다 오늘의 영단어 - disarray : 혼란중의 책은 열 번 읽는 것보다는 한 번 베껴 쓰는 것이 낫다. -잡편 끊임없이 움직이며 하찮은 일에 힘을 소진하느니 차라리 녹슬어 죽는 쪽을 택하겠다. -윌리엄 셰익스피어